여행 :: 파타야의 밤을 대표하는 워킹 스트리트
무대 위 모습 보다는 얼음팩에 나온 맥주와 전갈 튀김이 더 자극적이었다. 비위 좋은 일행이 전갈을 안주 삼아 먹었는데 씹는 소리만큼은 아삭아삭해 보였다. 센트럴 마리나에는 큰 규모의 빅 C마트가 있어서, 식료품을 구매하기 편하다. 저는 Sea View 방으로 잡았는데, 일반 방은 워킹 스트리트 쪽이라 새벽에 너무 시끄러워서 절대 잠을 못잔다고 합니다. 근데 Sea View 방도 새벽에 썩 … Read more